보도자료
[뉴월드] 아화중1 학생들, 계림숲서 진로를 탐색하다! (진로탐색 자유학기제)
신라 천년의 역사를 품은 계림 숲속에서 봄바람이 전
해진다. 그 바람 속에 어느 한 여성의 목소리와 함께, 중학생들의 맑은 목소리도 날아든다.
고즈넉했던 계림 숲에 이중주가 연주됐다. 지난 28일 경주 아화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진로 체험을 위해 계림 숲을 찾았기 때문이다.
이날 체험은 숲 해설가라는 이색 직업을 체험하기 위해서 '숲과 인문학의 이중주'라는 주제로 진행됐다....
출처: 뉴월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