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생님이 어릴적에는 진달래 꽃잎을 따먹기도 하고
그것으로 화전을 부쳐먹기도 했어, 화전이 뭔지는 아니?
김치로 전을 부치면 김치전, 감자로 부치면 감자전, 꽃으로
부치면 화전이라고 해요~~
선생님이 지점토을 나누어 주며 동굴동굴 -- 꾹---욱
납작하게 예쁜모양을 만들어 꽃잎,잎 위에 얻어 완성을 해봅니다.